★ 한 주 동안 세 분이 다녀가셨습니다.
직업도, 나이도, 채무 원인도 전부 달랐어요.
근데 신기하게도 세 분 다 비슷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저 같은 사람도 되나요?”
오늘은 그 세 분의 이야기를 짧게 묶어봤습니다.

★ 첫 번째, 29세 배달기사
오토바이 할부금과 카드론으로 3,400만 원을 떠안고 오셨습니다.
“배달 일은 소득 증빙이 애매하다고 들었는데 괜찮나요?”
배달 앱 정산 내역 3개월치만 있으면 충분합니다.
월 변제금은 소득에 맞춰 낮게 산정됐고, 접수 후 3개월 만에 인가가 났습니다.
“생각보다 간단해서 놀랐어요”라고 하셨던 게 기억에 남습니다.
★ 두 번째, 51세 요양보호사
어머니 병원비로 2,800만 원을 카드론으로 돌려막다 오셨습니다.
“제가 쓴 돈이 아니라 부모님 때문에 생긴 빚인데도 되나요?”
네, 채무 발생 사유와 상관없이 본인 명의 채무면 동일하게 심사됩니다.
요양보호사 급여 명세서만으로 소득 증빙이 충분했고, 4개월 만에 인가받으셨습니다.
“효도하다 생긴 빚이라 억울했는데, 이제 좀 풀리네요”라고 웃으셨어요.

★ 세 번째, 35세 프리랜서 디자이너
종합소득세 체납과 카드값까지 합쳐 4,650만 원이었습니다.
“세금 체납도 회생 대상에 포함되나요?”
국세 체납은 원칙적으로 별도 절차지만, 카드·대출 채무는 동일하게 조정 가능합니다.
프리랜서 특성상 소득 변동이 커서 최근 1년 평균으로 산정했고, 5개월 만에 인가가 났습니다.
“프리랜서는 안 되는 줄 알았어요”라는 말씀, 저도 참 자주 듣습니다.
★ 세 분의 공통점
직업도 나이도 다 달랐지만, 공통점이 하나 있었습니다.
“저는 특이한 경우라서 안 될 것 같다”는 선입견이었습니다.
배달기사든, 요양보호사든, 프리랜서든 상관없습니다.
중요한 건 꾸준한 소득 증빙이 가능한지, 그리고 채무 규모가 소득으로 감당 안 되는 수준인지입니다.
이 두 가지만 확인되면 대부분 길이 있습니다.

★ “저도 되나요?” 묻고 싶으신 분께
소득 형태가 특이해서, 채무 사유가 남들과 달라서, 직업이 애매해서.
이런 이유로 상담 자체를 미루시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근데 저희가 만난 분들 대부분, 처음 걱정과 달리 수월하게 진행되셨습니다.
망설이지 마시고 일단 상황부터 말씀해주세요.

저희는 대구 수성구 본점 기준으로 어떤 직업, 어떤 사연이든 편하게 상담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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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사 김재현 사무소 (로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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