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개인회생 전문 법무사 로맴버가 정리한 48세 남성 1인 지역 여행사 17년차 자영업자 회생 인가 사례입니다.
대구 수성구 두산동 상가 2층 55㎡ 자리에서 2008년부터 17년째 홀로 국내 단체 여행·경북 지역 성지·향토 문화 여행 상품을 운영해 오시던 의뢰인의 사업자대출 잔액 2,880만, 사무실 임대료 연체 정리 신용대출 1,720만, 광고비·소모품 운영 카드 1,720만, 자녀 학원비 신용대출 820만, 총 7,140만 원을 신청 후 약 5개월 만에 인가받은 사건입니다.
이번 글은 사건 단계별 서술 대신, 사장님이 인가 결정 이후 재취업 지원 시 작성하신 이력서 한 장의 결정적 세 줄을 축으로 사건을 풀어 드립니다.
대구개인회생은 대형 OTA(온라인 여행사) 시대에 지역 단체 여행이 반토막 난 여행사 사장님께도 17년 여행 기획 감각을 살려 대형 여행 브랜드 관리직으로 옮겨 가실 수 있는 길입니다.

이번 사건 회고는 사장님이 인가 결정 다음 주에 대형 온라인 여행 브랜드 대구·경북 지사 관리직에 지원하기 위해 준비하신 이력서 한 장에서 시작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그 이력서는 A4 한 장으로 정리된 짧은 문서였는데, 그 안에 사장님의 17년 여행사 운영과 회생 사건, 그리고 재취업까지 담긴 결정적 세 줄이 있었습니다.
의뢰인은 대구 수성구 두산동 상가 2층 55㎡ 사무실에서 2008년부터 17년째 홀로 지역 단체 여행·경북 성지 순례·향토 문화 답사 상품을 운영해 오신 48세 남성이셨습니다.
사모님은 인근 대기업 그룹사 사무직으로 안정적인 급여를 받고 계시고, 만 17세 고등학교 2학년 자녀 1명을 두고 계신 3인 가구 가장이셨습니다.
이력서 첫 줄 — “2008년 3월 지역 여행사 창업 · 17년 운영”
경력 첫 줄 : “2008년 3월 대구 수성구 소재 지역 여행사 창업, 17년 대표 운영.”
이 짧은 한 줄 뒤에 사장님의 17년치 사업이 담겨 있었고, 회생 사건의 배경도 이 한 줄에서 이해되는 구조였습니다.
이 첫 줄이 완성되기까지의 17년은 세 구간으로 나뉘어 있었습니다.
2008년~2015년은 성장기였습니다. 대구·경북 지역 학교 수학여행, 노인복지관 단체 여행, 종교 단체 성지 순례, 향토 문화 답사 상품이 안정적으로 반복되던 시기였습니다.
월 평균 매출 약 780만 원, 순소득 기준 약 320만 원이 유지되던 시절이 있었다고 하셨습니다.
2016년~2019년은 정체기였습니다. 자유여행·개별 여행 문화가 젊은 세대부터 시작해 30~40대까지 확산되면서 단체 여행 시장이 완만하게 축소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럼에도 사장님의 주력이던 노인복지관·종교 단체·향토 문화 답사 시장은 안정적으로 유지되었고, 월 평균 매출도 약 620만 원 수준을 지켰습니다.
2020년 이후가 결정적 변곡점이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단체 여행 시장 자체가 두 해 동안 사실상 정지되었고, 그 사이 소비자들의 여행 예약 행태가 대형 OTA(부킹닷컴·트리바고·에어비앤비·아고다·야놀자·여기어때)로 급격히 이동했습니다.
2022년 이후 여행 수요가 회복되었을 때, 소비자들은 이미 오프라인 지역 여행사가 아니라 온라인 앱으로 여행을 예약하는 새로운 습관을 만들어 두신 상태였습니다.
이력서 중간 줄 — “2020년~ 온라인 대응·재편 노력”
사장님의 이력서에는 두 번째 결정적 줄이 있었습니다.
“2020년~2024년 온라인 예약 시스템 도입·SNS 마케팅 전환·자유여행 상품 재편 시도.”

이 한 줄에는 사장님이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시도하신 실질적 노력이 담겨 있었지만, 그 노력이 왜 매출 회복으로 이어지지 못했는지도 함께 담겨 있는 줄이었습니다.
저는 그 자료들과 사업자 카드 결제 내역, 광고비 지출 이력, 임대료 연체 정리 신용대출 계약서, 그리고 사모님 급여 자료(생계비 산정용)를 한자리에 놓고 사건 구조를 정리해 드렸습니다.
2023년 월 평균 매출 약 380만 원(순소득 약 140만 원), 2024년 하반기 이후 매출 약 220만 원(순소득 약 60만 원), 2025년 초 매출 자체가 월 평균 150만 원 아래로 굳어진 흐름이 확인됐습니다.
같은 55㎡ 사무실, 같은 17년 여행 기획 감각, 같은 노인복지관·종교 단체 단골 명단 위에서 매출만 약 71% 줄어든 구조였습니다.
그 사이 사무실 임대료 월 74만 원은 그대로였고, 소비자 접점을 유지하기 위한 온라인 광고비(네이버·SNS·블로그)는 오히려 월 32만 원에서 월 68만 원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광고비를 태워도 대형 OTA·프랜차이즈 여행사의 광고 예산에는 규모 자체가 밀리는 구조였고, 광고비만 카드 잔액에 그대로 얹혔습니다.
대구개인회생 전문 법무사로 여행·관광·중개 서비스업 사건을 정리해 본 경험상, 대형 OTA 진입과 소비자 예약 습관 변화가 이미 정착된 시장에서는 파산보다 회생이 적합한 경우가 많습니다.
여행 기획 감각·지역 콘텐츠 지식·인솔 경력은 시장이 재편되어도 사라지지 않는 인적 자산이고, 대형 온라인 여행 브랜드가 지방 지사에 지역 콘텐츠 관리직·시니어 여행 상품 기획직·B2B 단체 여행 관리직을 오히려 확대하고 있어 재취업 자리가 열려 있기 때문입니다.
사모님 급여가 안정적인 조건이라면 특히 회생 방향이 실질적입니다.
의뢰인은 상담 자리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17년 여행 기획 감각을 놓고 싶지는 않아요. 다만 지금 방식으로는 아이 학원비 하나도 감당이 어려워서요.”
저는 그 말씀을 존중하면서, 회생 절차가 사장님의 17년 여행 감각을 지우는 절차가 아니라 대형 여행 브랜드 관리직 자리에서 그 감각을 이어 가시게 해 드리는 절차라는 점, 그리고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 제611조 변제 계획 인가의 효과 조문을 함께 놓고 시간을 들여 설명드렸습니다.
이력서 마지막 줄 — “2025년 대형 여행 브랜드 지사 관리직 지원”
이력서의 마지막 줄에 사장님이 준비하신 문구는 이러셨습니다.
“2025년 회생 인가 후 대형 온라인 여행 브랜드 대구·경북 지사 시니어 여행 상품 기획·관리직 지원.”

이 마지막 줄이 실질적으로 완성되기까지의 5개월 회생 절차 진행은 다음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신청서와 재산 목록, 채권자 목록 준비에 약 3주가 걸렸고, 여기에는 사업자대출·임대료 연체 신용대출·카드·학원비 신용대출의 잔액 확정 자료와 최근 24개월 여행 상품 매출 원장, 사모님 급여 자료가 포함됐습니다.
법원 접수와 개시 결정에 약 4주, 변제 계획안 작성과 채권자 집회 절차에 약 6주, 그리고 인가 결정 송달까지 약 4주가 추가되어 총 5개월 일정이었습니다.
여행·중개 서비스업 회생 사건에서 실무적으로 특별히 신경 쓰는 지점 세 가지가 있었습니다.
첫째, 예약금·계약금 반환 관련 미결제 항목의 정리. 사장님이 17년 거래해 오신 숙박·교통·현지 인솔 파트너와의 관계 자체가 인적 자산이라 잔여 계약 조정을 병행해 관재인 의견 청취 자료에 포함시켰습니다.
둘째, 사무실 임대차 계약의 조기 종료 처리. 임대인과 원상복구 협의와 잔여 임대료 감액 협의를 마무리해 실질적인 수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셋째, 재취업 예상 소득 자료의 신뢰성 확보. 인가 결정 이전 시점부터 대형 온라인 여행 브랜드 두 곳(대구 및 경북 지사)에 시니어 여행 상품 기획·관리직 지원서를 제출하시는 일정을 회생 신청 일정과 나란히 짜서 변제 계획안의 실질성을 담보했습니다.
결과적으로 확정된 변제 계획안은 월 변제금 19만 원 × 36개월, 총 변제 약 684만 원 규모로 인가되었습니다.
사모님 급여와 사장님 재취업 예상 소득(월 세후 약 310만 원)까지 합산했을 때 실질적으로 감당 가능한 수준이었고, 3년 이후 잔여 회생 채무는 면책 결정에 따라 정리되는 구조였습니다.
인가 결정 다음 주에 사장님은 대형 온라인 여행 브랜드 지사 채용 서류 심사에 통과하셨고, 3주 뒤 최종 면접까지 마치신 뒤 시니어 여행 상품 기획·관리직 정규 채용이 확정되었습니다.
이력서에 안 쓰인 여백 — 사장님의 5개월
이력서 한 장에는 담기지 않은 사장님의 5개월이 있었습니다.
자녀분(고2)이 사장님의 회생 신청 사실을 언제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사모님과 함께 저녁 식탁에서 어떤 대화를 나누셨는지, 17년 사무실을 정리하시던 마지막 오후에 어떤 마음이셨는지 같은 이야기들입니다.

사장님은 첫 상담 다음 주 저녁 식탁에서 사모님과 자녀분께 있는 그대로 상황을 공유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숫자를 감추지 않고 최근 12개월 매출 감소 그래프와 앞으로 3년 변제 계획안 초안을 A4 한 장에 함께 정리해 놓고 대화를 시작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자녀분은 사장님보다 오히려 담담하게 상황을 받아들이시면서, “학원비를 두 과목에서 한 과목으로 조정해도 괜찮다”고 먼저 말씀하셨다고 하셨습니다.
17년 사무실 정리 마지막 오후에는 지역 노인복지관·종교 단체·향토 문화 답사 단체 세 곳의 오래된 담당자분들께 각각 직접 전화를 드려 정리 소식과 감사 인사를 남기셨다고 하셨습니다.
이 세 통화가 사장님의 17년 여행사 운영을 정리하는 마지막 절차가 되었고, 각 담당자분들은 사장님의 새 자리(대형 브랜드 지사) 이관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셨다고 하셨습니다.
회생 절차의 실질적 의미는 여기에 있었습니다.
빚이 사라진 것 자체가 아니라, 17년 지키신 사무실을 접으시더라도 사장님의 여행 기획 감각과 지역 파트너 관계는 그대로 이어지는 자리로 옮겨 가실 수 있게 된 것.
같은 사장님, 같은 17년 감각, 같은 지역 콘텐츠 지식 — 다만 사무실이 55㎡ 2층 사무실에서 대형 브랜드 지사 데스크로 바뀐 것이 실질적 변화였습니다.
이력서 한 장을 손에 쥐고 계신 사장님께
혹시 같은 고민, 즉 지역 여행사·소규모 관광·소규모 호텔 예약 대행·소규모 항공권 예약 대행·소규모 관광 버스 임대·소규모 이벤트 기획업처럼 여행·관광·중개 서비스업을 오래 지켜 오시다가 대형 OTA 진입·자유여행 문화 정착·코로나 여파 지속·프랜차이즈 확대로 매출이 절반 이하로 주저앉아 대구개인회생 또는 대구개인파산을 고민하고 계신 40~60대 사장님이라면 세 가지를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첫째, 회생·파산 신청과 이력서 준비를 동시에 시작하십시오. 여행·관광·중개 서비스업 사장님의 인적 자산은 사무실 계약이나 광고비가 아니라 17년 축적하신 여행 기획 감각·지역 파트너 명단·시니어 고객 응대 경력입니다. 이 자산이 실제로 어디서 활용될지(대형 OTA 지역 지사·시니어 여행 브랜드·B2B 단체 여행 관리·복지관 여행 프로그램 기획)를 상담 첫 자리에서 함께 정리하면, 변제 계획안이 실질성을 가지고 인가 결정도 예정 일정 안에 떨어집니다.
둘째, 여행업 특성상 예약금·계약금·잔여 계약 정리가 다른 업종보다 복잡합니다. 잔여 예약자·파트너 정리 순서를 관재인 의견 청취 단계에서 명확히 짚어 두어야 하고, 이 과정에서 파트너 관계를 존중해 마무리하는 방식이 오히려 재취업 이후에도 자산으로 남습니다. 저희는 상담 첫 자리에서 이 순서부터 함께 시작합니다.
셋째, 회생과 파산 중 어느 쪽이 사장님께 맞는지는 부채 구조·연령·재취업 시장 폭·배우자 소득 안정성·자녀 학원비 부담에 따라 완전히 달라집니다. 40대 후반~50대 초반이시고 배우자 소득이 안정적이며 재취업 창이 열려 있는 여행업 사장님이라면 회생이 압도적으로 유리한 경우가 많고, 60대 이후 재취업 시장이 좁아지는 상황이라면 파산이 실질적일 수 있습니다. 대구개인회생이 정답인 사건도, 대구개인파산이 정답인 사건도 있는데 이 판단은 여행 상품 매출 자료와 파트너 계약서를 실제로 놓고 봐야 합니다. 전화 한 통으로 방향의 큰 갈래는 잡아 드릴 수 있는 사무실, 그게 대구개인회생 전문 법무사 로맴버가 여행·관광·중개 서비스업 사건에서 해 드리는 역할입니다.
한눈에 보는 사례 요약과 다음 단계
- 부채 구조 — 사업자대출 잔액 2,880만 + 사무실 임대료 연체 정리 신용대출 1,720만 + 광고비·소모품 운영 카드 1,720만 + 자녀 학원비 신용대출 820만 = 총 7,140만 원
- 원인 — 대형 OTA(부킹닷컴·트리바고·에어비앤비·아고다·야놀자·여기어때) 확산으로 소비자 예약 습관 이동 + 자유여행·개별 여행 문화 정착으로 단체 여행 시장 축소 + 코로나 팬데믹 2년 정지 이후 시장 회복 시점에 이미 온라인 앱 예약 습관 정착 + 대형 프랜차이즈 여행사 진입 + 광고비 월 32만→68만 원 증가 + 최근 5년 매출 약 71% 하락
- 월 변제금 / 소요 기간 — 월 19만 원 × 36개월, 신청 접수 후 약 5개월 만에 인가 결정
- 인가 후 재취업 설계 — 대형 온라인 여행 브랜드 대구·경북 지사 시니어 여행 상품 기획·관리직(월 세후 약 310만 원 예상) 정규 채용 확정, 17년 여행 기획 감각을 대형 브랜드 자리로 이관
- 파트너·예약자 마무리 — 지역 노인복지관·종교 단체·향토 문화 답사 단체 세 곳 담당자에게 직접 전화로 정리 소식과 감사 인사, 새 자리로 이관 협의
- 첫 상담 준비물 — 통합신용보고서 1장 + 최근 24개월 여행 상품 매출 원장 + 사업자대출·임대료 연체 신용대출 계약서 + 예약금·계약금 잔여 명세 + 배우자 급여 자료 (신용정보원 무료 발급)
- 사무실 선택 기준 — 여행·관광·중개 서비스업 회생 경험 있는 곳, 재취업 지원 일정과 신청 일정을 상담 첫 자리부터 나란히 짜 주는 사무실
대구개인회생이 본인 상황에 맞는지, 아니면 대구개인파산이 더 적합한지는 부채 구조와 배우자 소득 안정성, 그리고 대형 온라인 여행 브랜드 지역 지사 재취업 가능성과 부양가족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같은 7~8천만 원 부근 부채라도 재취업 자리가 열려 있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 절차 방향이 달라질 수 있거든요.
정확한 진단 없이 여행업 사장님 커뮤니티나 온라인 파트너 카톡방에 올라온 이야기만 놓고 방향을 잡으시면 시간과 비용 모두 손해를 보실 수 있습니다.
한 번의 전화 상담으로 큰 방향이 정리되는 경우가 많으니, 오후 예약 응대 사이 잠깐이든 사무실 마감 후 저녁이든 부담 없이 연락 주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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